같은 예산대에서 가장 많이 비교되는 4대를 묶어봤습니다. (보조금 전 공식가 기준, 트림별 상이)
BYD 아토3 Plus: 3,490만원 / 복합 321km / 204마력·310Nm / 60.48kWh LFP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2,740만~3,190만원 / 278~315km / 95~113마력·147Nm
현대 코나 일렉트릭: 4,152만~5,086만원 / 311~417km / 133~201마력·255Nm / 48.6kWh(스탠다드)·64.8kWh(롱레인지)
기아 EV3: 3,995만~4,895만원 / 347~501km / 201마력·283Nm / 58.3kWh(스탠다드)·81.4kWh(롱레인지)
체급과 포지션
캐스퍼 일렉트릭보다는 확실히 크고 옵션이 풍부합니다.
파노라믹 선루프, 열선·통풍시트, 무선충전 등이 기본 포함된 걸 감안하면 가격 대비 구성은 아토3가 유리합니다.코나 일렉트릭·EV3와 비교하면 아토3가 500만~1,000만원 이상 저렴하지만, 주행거리는 두 차 모두 아토3보다 깁니다. 특히 EV3 롱레인지(501km)와는 격차가 꽤 큽니다.
배터리 화학이 다릅니다. 아토3는 LFP(안전성·내구성 강점, 저온 성능은 다소 불리), 코나·EV3는 삼원계 NCM 계열이 일반적입니다.
결론
예산이 최우선이고 옵션을 풍부하게 받고 싶다면 아토3, 장거리 주행이 잦고 국내 서비스망·보조금 확정 속도가 중요하면 코나·EV3, 세컨카나 도심 전용이면 캐스퍼 일렉트릭이 각각 답에 가깝습니다. 배터리 화학 차이(LFP vs NCM)도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폭에 영향을 주니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