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3 옵션 구조는 단순한 편입니다. 대신 하나하나가 비쌉니다.
기본으로 들어오는 것
파일럿 팩이 전 트림 기본입니다. 이게 큽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따로 살 필요가 없어요. 경쟁 수입차들이 이걸 수백만원 옵션으로 받는 걸 감안하면 실질 가성비가 올라갑니다
플러스 팩 (700만원)
바워스 앤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1,610W, 25스피커)
돌비 애트모스
액티브 로드 노이즈 캔슬링
값을 하느냐. 오디오에 관심 없는 분에겐 700만원이 과합니다.
다만 액티브 로드 노이즈 캔슬링은 오디오와 별개로 정숙성에 직결됩니다.
21~22인치 대구경 휠을 쓰는 차라 노면 소음이 있는 편인데, 이걸 잡아주는 값으로 보면 관점이 달라져요.
시승할 때 플러스 팩 유무 차량을 둘 다 타보고 결정하는 걸 권합니다.
나파 업그레이드 (450만원)
순수 감성 옵션입니다. 실내에 앉는 시간이 긴 분에겐 만족도가 높지만, 잔존가치 방어에는 큰 도움이 안 됩니다.
우선순위
파일럿 팩(기본) > 플러스 팩 > 나파. 예산이 빠듯하면 플러스 팩 하나만 넣고 나파는 빼는 조합이 가장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