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대 최소 수준으로 떨어졌던 국내 경차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고유가·고물가·고금리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비용 부담이 커지며 ‘불황에 경차가 잘 팔린다’는 공식이 재확인되는 모습이다. 3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현대차 캐스퍼와 기아 모닝·레이의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총 4만4641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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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 나빠지자…레이·모닝·캐스퍼 판매 11.5% 늘었다
차마당 뉴스조회 02026. 7. 5. 오후 11:00:10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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