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제갈민 기자 올 상반기 수입차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수입차 판매량을 끌어 올린 것은 ‘전기차’다. 특히 수입차 판매량 1위 자리에 미국 전기차 ‘테슬라’가 이름을 올렸다는 점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눈여겨 봐야 하는 대목이다. 여기에 중국 태생의 중국산 전기차 브랜드 ‘BYD’도 상반기에만 1만대 이상을 팔며 주목을 끌었다. 이밖에 5위 싸움도 치열해 관심이 쏠린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올해 상반기 수입차는 총 18만4,032대가 팔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