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업계가 글로벌 수요 둔화, 중국 저가 전기차 침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세제 혜택까지 축소되며 판매 확대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초 발표하는 세법개정안에 전기차 개별소비세·교육세·취득세 감면 조치의 연말 종료 여부를 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