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1회 충전으로 47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새로운 전기 상용차 '트래픽 밴 E-테크 일렉트릭'을 독일 하노버에서 공개했다. 이 차량은 1980년 처음 출시된 르노의 중형 밴으로 800V 전기 시스템을 적용해 20분 충전으로 최대 280km를 추가로 달릴 수 있으며, 두 개의 슈퍼컴퓨터로 통합된 전자제어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기술을 처음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