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가 차세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중형 SUV ‘SE-10’ 차명 선정을 놓고 전례 없는 고심에 빠졌다. 25년간 회사를 상징해 온 정통 브랜드 ‘렉스턴‘을 계승할지, 한국적 정서가 담긴 파격적인 새 이름 ‘아리랑‘으로 간판을 바꿔 달지를 놓고 연일 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