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차에서 나오는 폐배터리의 회수율이 65.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민주·파주을)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국내에서 폐차돼 폐배터리 반납 의무가 발생한 전기차는 총 6775대였다. 그러나 이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