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현우 기자 | 이달부터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제도가 하반기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비야디(BYD)는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격 경쟁력 유지에 부담을 안게 됐고, 미국의 테슬라는 보조금 자격을 유지한 직후 주요 차종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산 완성차 업체들은 가격 조정과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수입차에 밀리던 전기차 시장에서 반격 기회를 엿보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환경에너지부는 지난달 30일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이달
정책
하반기 전기차 시장, 보조금이 판도 바꾼다
차마당 뉴스조회 02026. 7. 5. 오후 11:01:51
출처: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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