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차를 멈춰야 할 긴급상황이 생기면 브레이크를 밟지 않더라도 핸들 뒤 ‘P버튼’을 길게 누른다. 그 즉시 차량은 속도를 줄이고 네 바퀴에 제동을 건다. ‘인생 첫차’의 대명사 아반떼가 안전 기능과 중형차급 공간을 앞세워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의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2020년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의 신차로, 오는 8월 3일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아반떼가 특히 힘쓴 부분은 안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