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김현일 기자]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이 대거 예정된 시점에 정부가 국산 전기차 생산을 뒷받침할 세제 지원에서 전기차를 제외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완성차와 부품업계는 국내 생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초 발표할 세법 개정안에 국내생산촉진세제를 담되, 전기차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막판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생산촉진세제는 국내에서 생산해 내수 시장에 판매하는 전략산업 제품에 세액공제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