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올해 상반기 신차 2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로 채워지며 국내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차 전성시대'를 맞았다. 하지만 전기차 부흥을 이끌고 있는 테슬라의 배짱 가격 인상과 BYD의 보조금 탈락으로 틈이 생기면서 브랜드 간에 하반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