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데일리 성창훈 기자] 비야디(BYD)가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부의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평가에서 제외되면서 7월부터 전기차 보조금이 중단되는 변수를 맞았다.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 시장을 빠르게 파고든 BYD는 하이브리드 신차와 자체 가격 지원, 국내 공급망 및 사후관리 인프라 확대를 통해 하반기 시장 방어에 나선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는 올해 6월 국내 시장에서 4652대를 판매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