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나신혜 기자] 가성비와 도심형 상품성을 앞세워 보급형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 일렉트릭(EV)(수출명 인스터)가 화재 위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리콜이 이어지고 있다. 총 리콜 규모는 글로벌 4만45대이며, 냉각수 밸브 결함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현대차 전동화 차량 품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