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연기관차가 주도하던 국내 수입차 시장의 중심축이 미국·중국 전기차(EV)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테슬라가 수입차 시장 1위 자리를 굳힌 가운데 전기차 중심으로 국내에 진출한 중국 BYD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다. BYD에 대한 한국 정부의 보조금 중단과 테슬라 가격 인상, 국산 전기차 신차 투입 등이 맞물리는 하반기엔 국내 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점유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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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BYD ‘코리아 질주’… 국산 전기차 ‘입지 굳히기’ 반격
차마당 뉴스조회 02026. 7. 7. 오전 9:50:22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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