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현대자동차·기아 아이오닉 5를 비롯해 일부 전기차 발생한 배터리 품질 문제로 미국에서 리콜을 진행한다.13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배터리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해 총 14대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이번 조치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제출 서류를 통해 확인됐다. 배터리 공급사인 SK온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품질 편차가 원인으로 꼽혔다. 해당 배터리 셀 내부 전극이 어긋나 내부 단락 및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