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정아람 기자] 유럽 좁은 골목까지 파고든 기아의 첫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가 PV5가 출시 13개월 만에 5만대 판매 고지를 넘었다.기아는 지난해 6월 선보인 PV5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7월 말 기준 5만3530대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PV5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기반 중형 모델이다. 완성차 제조사가 일괄 생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고객 요구에 맞춰 개발됐다. 출시 첫해인 지난해 하반기 1만5853대에 그쳤던 판매량은 올해 들어서만 3만7677대로 늘었다. 이 기간 기아 전기차 라인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