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국내 자동차 시장이 올해 마지막 신차 경쟁에 들어간다. 완전변경 투싼과 부분변경 싼타페부터 제네시스 GV90, 렉서스 ES,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까지 대중차와 고급차를 가리지 않고 굵직한 신차가 잇달아 출격한다. 올해 마지막 3개월 동안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동시에 신차 경쟁에 뛰어드는 셈이다.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제네시스와 수입차 업체들은 10월부터 연말까지 투싼, 싼타페 부분변경, GV80 하이브리드, GV90, 렉서스 ES,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