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한국에선 지난달 18일 공개했던 차량이다. 지난 2004년 첫 출시된 투싼은 국산 SUV 중 처음으로 글로벌 누적판매 1000만 대를 넘어섰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는 월드 프리미어에서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다”며 “새로 출시한 투싼은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