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전기차 시장이 캐즘을 넘어 본격적인 대중화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했다.그러나 수입차 공세로 국산차 점유율은 여전히 감소세, 정부가 마련한 보조금 정책도 그렇다할 영향을 끼치기 어려울 전망이다.국산차 5개사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상반기 누적 자동차 판매량은 84만5488대였다.전년 동기(82만4626대)보다 2.53% 소폭 증가한 수준. 브랜드별로는 국내에서 KG모빌리티(KGM)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만1806대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도 7% 더 많은 29만6479대를 판매하며 내수 시장을 지켰다.그러나 그 밖에 국산 브랜드는 모두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현대자동차가 10.76%나 쪼그라든 31만6713대에 머물렀고, 르노코리아(2만1187대)와 GM한국사업장(5271대)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5%, 35% 감소한 실적으로 부진했다.◆ 내수 전기차 시장 성장세 회복, 주인공은 테슬라·BYD전체 시장을 끌어올린 것은 수입차였다. 전년 동기보다 무려 33.24%나 많은 18만4032대를 판매했다.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1.7%에 달했다.전기차 시장을 보면 수입차 강세는 더욱 뚜렷하게
업계
전기차 캐즘 넘은 한국, 점유율 20% 넘었다…진짜 승자는 테슬라
차마당 뉴스조회 02026. 7. 8. 오후 8:26:32
출처: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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