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박대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28일(현지시각) 미 교통부는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한 갤런당 50.4마일(리터당 21.4km) 연비 기준을 2031년까지 갤런당 34.9마일(리터당 14.7km)로 낮추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교통부는 이번 규제 완화로 신차 평균 비용을 1300달러 낮추고 향후 5년간 138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며 신차 구매를 독려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값비싼 전기차를 생산하도록 강제한 불법적인 명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