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올해 상반기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중국 BYD가 정부의 보조금 중단 악재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카드를 꺼내 들었다.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일반 하이브리드(HEV) SUV 시장을 직접 겨냥한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앞세워 안방 시장의 수요를 대거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