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팔린 신차 2대 중 1대는 친환경차였습니다. 특히 전기차 판매가 1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는데, 성장의 중심에는 테슬라와 BYD 등 수입 브랜드가 있었습니다.엄수빈 기자입니다.[기사내용]올해 상반기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이 전체 판매의 50.4%를 차지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하이브리드 22만7019대(26.7%), 전기차 19만8969대(23.4%)로 수소차까지 합산하면 모두 42만9163대입니다.반면 휘발유차 비중은 10년 만에 30%대로 내려앉았습니다.시장 변화를 이끈 건 전기차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