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한때 연간 100만대 넘게 팔았던 중국 시장 판매 부진 타개를 위해 순수전기차(BEV)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동시 투입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속화한다. 세계 최대 전동화 시장인 중국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의 대안으로 급부상한 EREV를 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