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기아의 첫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3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며 국내 밴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단순한 전동화 모델 출시를 넘어, 기존 연기관 중심의 상용차 교체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며 '차세대 상용 밴'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PV5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