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합산 매출 82조 원을 돌파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가 크게 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인센티브가 늘고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14%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