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는 차도 리콜 대상일까. 국토교통부가 6개 완성차 업체, 38개 차종 14만6505대에 대한 대규모 리콜을 발표하면서 이런 궁금증을 갖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BYD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현대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지난 2일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대상은 국내 소비자에게도 익숙한 현대차 투싼과 투싼 하이브리드다. 5만4792대에서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깜빡이거나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