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차 견적 순위의 승부는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갈렸다.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기아 쏘렌토를 불과 0.01%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올해 상반기 모딜카에서 가장 많이 비교된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보다 더 큰 변화는 동력원에서 포착됐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합친 견적 비중이 2분기 들어 51.2%까지 상승했다. 신차를 고르는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