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현우 기자 |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며 4분기 신차 경쟁에 불을 지핀다. 여기에 수입차업체들도 신차 출시에 나서면서 판매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디 올 뉴 투싼’의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모델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HEV)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한다.신형 투싼은 차체를 키워 중형차급에 버금가는 공간을 확보했다. 전장은 60㎜, 전폭은 40㎜ 늘렸으며 휠베이스도 30㎜ 확대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