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뉴욕의 한 강가에서 페리에 몸을 싣자 빽빽하게 솟은 고층 빌딩이 시야를 채웠다. 이스트강을 건너 롱아일랜드시티에 도착하니 빌딩 숲은 어느새 하나의 스카이라인으로 펼쳐졌다.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투싼'이 모습을 드러냈다. 해가 지고 빌딩 숲에 하나 둘씩 불이 들어오면서 뉴욕의 야경과 어우러진 투싼의 실루엣은 더욱 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