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각 산하 브랜드를 대표하는 기함(플래그십)의 전동화에 박차를 가한다. 각 브랜드의 최전선에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래그십이 빠르게 전동화 차량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향후 전체 라인업의 발 빠른 재편 가능성도 감지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 완성차 브랜드들은 제품 라인업 최상단을 전기차로 채워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SUV 인기에 맞춰 대형 전기 SUV가 전면에 나서는 모습이다.이르면 8월 공개 예정인 제네시스 GV90은 G90과 함께 브랜드 플래그십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