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서 6년 만에 완전변경된 5세대 투싼을 공개하며 글로벌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형 모델은 차체를 키워 실내 공간을 확장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최고출력 245마력과 복합연비 ℓ당 17.4km를 확보했다. 현대차는 이달 중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