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정아람 기자] 기아 EV9의 에어백 감지시스템이 아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결함이 확인됐다. 동일 계열 결함으로 리콜한 지 5년 만이다.27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기아는 미국에서 2025~2026년형 EV9 2만1290대를 리콜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제출된 문서를 근거로 한다. 폭스비즈니스는 해당 차량이 연방자동차안전기준 208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결함 부위는 조수석 탑승자 감지시스템이다. 조수석을 최고 높이로 조정하면 ODS의 매트 블래더 튜브가 눌려 꺾일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