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정아람 기자] `한국 소비자만 또 호구냐`는 반응이 되풀이될 조짐이다. 현대차가 중국에서 2000만원대 아이오닉V를 내놓으면서다.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21일 청두 모터쇼에서 순수 전기 세단 아이오닉V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기본 트림 가격은 11만9900위안이다. 한화 약 2460만원이다. 최고 트림은 13만9900위안, 약 2870만원이다. 오는 9월 정식 출시된다. 국내 동급 세단인 아이오닉6와 비교하면 격차는 더 뚜렷하다. 아이오닉6의 기본 트림 가격은 세제혜택 후 4856만원이다. 아이오닉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