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정부는 내년에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을 43만대로 확대하고, 한국전력에 5천억원을 현금 출자하는 방안을 예산안에 포함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내년도 예산과 기금 총지출을 25조7천31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8.3%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전기차 보급 예산은 2조1천403억원으로 책정됐으며, 보조금 지원 물량은 올해 30만대에서 43만대로 43% 늘어난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36만8천160대, 승합차 4천500대, 화물차 6만1천대 등으로 확대된다. 반면 어린이 통합용 승합차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