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제네시스의 첫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이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브랜드 출범 10년을 맞아 선보인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제네시스는 디자인부터 실내 공간, 안전·주행 기술까지 기존 고급 SUV와 차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네시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GV90과 ‘GV90 네오룬’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글로벌 미디어 약 100개 매체가 참석했다. GV90은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