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유럽 전기차 시장의 격전지로 떠오른 소형 해치백 시장에 ‘아이오닉 3’를 투입한다. 현지에서 생산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럽에서 수요층이 두꺼운 B세그먼트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즈미트에 있는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아이오닉 3 생산라인과 공장 운영 현황을 살폈다고 2일 밝혔다. 정 회장은 공장 내 현대모비스 배터리시스템조립(BSA) 시설도 찾아 아이오닉 3에 탑재되는 배터리 시스템의 생산 과정을 점검했다.튀르키예 공장은 지난해 아이오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