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의 글로벌 데뷔 무대로 전통적인 모터쇼 대신 미국 실리콘밸리를 택했다. 정보기술(IT)과 자율주행의 최전선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을 향한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