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차 보급 정책이 정작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경유 화물차 전환에는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승용차 위주의 보조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운행 거리가 길고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상용 화물차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제언이다.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은 지난 4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 질의에서 "서울시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보급할 예정인 전기차 5700대 중 화물차 배정 물량은 710대에 불과하다"며 전기화물차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