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현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V’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현지 배터리와 주행보조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 V를 앞세워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BAIC)의 합작사 베이징현대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2026 청두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 V의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다음 달로 예정됐다.아이오닉 V는 지난 4월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중형 전기 세단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최초의 중국 특화 모델이다.차량에는 BAIC와 공동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