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제네시스가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공개했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GV80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만 업계에서는 뒤늦게 뛰어든 제네시스가 이미 구축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시장의 높은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한다.현재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시장은 제네시스가 비집고 들어가기 쉽지 않을 정도로 해외 브랜드들의 입지가 탄탄하다. 렉서스는 ES300h를 앞세워 연비와 내구성이라는 무기로 수십 년간 충성 고객층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