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현대차·기아·스텔란티스코리아·혼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만239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의 경우 투싼 5만1017대와 투싼 하이브리드 5만3764대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에 따른 오작동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지난달 30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14만1825대와 아반떼 하이브리드 2만6356대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 화재가 날 가능성이 발견돼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G80 등 5개 차종 12만7059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연료가 누유에 따른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12일부터 시정조치한다. 기아 카니발(9만9889대)과 K8(9348대)도 같은 이유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 지프체로키 711대는 동력전달장치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동력 상실 또는 주차 중 차량이
리콜

차량 13종 51만2천대 자발적 ‘리콜’
차마당 뉴스조회 02026. 8. 6. 오후 3:00:33
출처: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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