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브랜드 내 가장 크고 럭셔리한 전기 SUV ‘GV90’의 공개 준비를 마쳤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신차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미국 몬터레이 카 위크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GV90은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 ‘네오룬(Neolun)’의 디자인을 대거 반영한 플래그십 전기 SUV로 메르세데스-벤츠 GLS와 레인지로버 등 대형 럭셔리 SUV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가장 큰 특징은 뒷문이 반대로 열리는 ‘코치도어’로 피터 크론슈나블 제네시스 유럽 법인 CEO는 "동급 차량에서 유일하게 코치 도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