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아반떼와 그랜저 등 현대차 하이브리드 16만8000여 대를 포함한 50만대 규모의 대규모 리콜이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완성차 13개 차종 51만239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6일 밝혔다.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중 일부에서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결함이 발견됐다. 제어기에 탑재된 소프트웨어 설계가 미흡해 내부 소자가 과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리콜 대상은 2023년 2월8일~2026년 1월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