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2가 유럽 판매를 시작한 뒤 첫 3개월 동안 8000대 이상 팔리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13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EV2는 2026년 상반기 누적 8567대가 판매됐다. 특히 4월 중순 출시 이후 5월부터 7월까지 석 달 동안 판매량 대부분이 집중됐다.EV2는 기아가 4월 주문을 받기 시작한 뒤 본격 판매에 들어간 보급형 전기 SUV다. 독일에서는 시작 가격이 2만6600유로(약 4350만원)로 책정됐으며, 월 199유로(약 33만원)에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