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전기차를 생산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한 데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매칭 비율(30%) 조정을 통한 전기차 대당 지원금 감축을 추진하면서 국내 자동차 및 배터리 업계가 이중 악재에 직면했다. 7일 정부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 지방비 의무 편성 비율 조정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