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100개 이상의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능력을 127만 대 확대한다. 내년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시작으로 2028년 SDV와 휴머노이드 로봇, 2029년 AI 데이터센터까지 미래차 기술의 상용화 일정도 구체화했다.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 대와 전동화차(xEV) 판매 비중 60%라는 기존 목표는 유지한다.하이브리드차(HEV) 판매 확대와 원가 절감 등을 바탕으로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는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높였다.26일 현대차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